배우 김무열 윤승아 집 위치 나이 학력 자녀 "너는 내 운명" 김윤지 최우성 부부 찾아와

13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윤승아김무열 부부의 결혼생활이 최초로 방송됩니다.

반응형

김무열은 1982년 5월생으로 올해 40세가 되었고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다녔습니다. 1999년 영화 사이간을 통해서 데뷔를 했고 2015년 배우 윤승아와 결혼하였습니다. 

윤승아의 본명은 윤애리이고 83년 생으로 올해 39세입니다. 동아여자고등학교 조선대학교 미술섬유학과를 다녔으며 2006년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데뷔를 하였습니다. 

자녀는 아직 없는걸로 알려져 있으며 집 위치는 강원도 양양에 있는 133평 전원주택이라고 합니다.

 

김윤지최우성 부부는 10년 절친 윤승아김무열 부부를 만나기 위해 양양으로 향했는데요. 양양에서 만난 윤승아김무열 부부는 결혼 7년 차지만 신혼 같은 달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 사람의 모습에 이지혜, 이현이는 “너무 스윗하다”, “드라마의 한 장면 같다”라고 하였습니다.

윤승아김무열 부부가 최근 청소기 때문에 다툰 일을 고백했는데요. 두 사람은 청소기 문제로 무려 3년간 의견 차이가 있었다고. 과연 워너비 부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궁금증을 커집니다.

윤승아김무열 부부는 고백부터 연애, 결혼과 프러포즈까지 풀 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는데요. ’직진녀‘ 윤승아는 “내가 먼저 (김무열을) 좋아했다”라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고. 윤승아의 절친이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지게 됐다는 두 사람. 김무열은 윤승아를 보자마자 가졌던 생각을 솔직하게 고백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습니다.

김윤지최우성, 윤승아김무열 부부는 저녁 사기를 걸고 농구 대결을 펼쳤고. 연예계 대표 농구 실력자로 알려진 김무열과 농구 마니아 최우성은 서로의 실력을 견제하는가 하면 불꽃 튀는 신경전까지 벌였습니다 두 사람의 농구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농구 폼이 좋다. 안정적이다”라며 감탄했습니다.

김무열은 최근 영화 1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헤이 마마‘ 댄스를 춰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이에 김윤지 또한 김무열 앞에서 ’헤이 마마‘ 댄스에 도전했고. 김윤지는 완벽한 춤선과 파워풀한 동작으로 김무열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습니다. 스튜디오에서는 김무열과 김윤지의 ’헤이마마‘ 댄스 콜라보에 관심이 집중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