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심리학자 박지선 이수정 남편 이은재 변호사 나이 직업 학력 "라디오스타" 프로파일러 표창원 와이프 권일용 법영상분석가 황민구

22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는 프로파일러 표창원, 권일용,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박지선, 법영상분석가 황민구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에는 평화를’ 특집으로 방송됩니다.

 

국내 손꼽히는 범죄 전문가 5인이 한 자리에 뭉친 ‘크리스마스에는 평화를’ 특집은 지난주 방송 말미 예고가 공개된 직후부터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것이 알고 싶다’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주 무대로 출연했던 범죄 전문가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라스’에 출격,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며 연말 시청자를 꽉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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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은 1966년 56세이며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현제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행원마을동아솔레시티아파트에서 거주하는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성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경찰대학 5기로 졸업을 하였습니다. 배우자는 전업주부로 알려져 있습니다.

권일용은 59세로 광운대학교 범죄학과를 다녔습니다. 

이수정은 1964년생을로 58세이며 서울 방배동에서 태어나 라라초등학교 동덕여자중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심리학 아이오와 대학교 사회심리학과를 다녔습니다. 남편의 직업은 변호사이며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아들이 검사로 알려져 있네요

박지선은 올해 43세로 서울대학교와 리버풀대학교를 다녔습니다. 

황민구의 나이는 40세입니다.

 

범죄 전문가 5인은 “서로 2-3번 만났다”, “출연은 같이하지만 사건 자문을 누가 하는지는 방송을 보고 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는데요 범인 죄 심리 전문가 5인은 예능감과 입담이 폭발, 급기야 ‘예능 전쟁’까지 합니다. 범죄심리학자 박지선은 “추억을 만들어보려고 ‘라스’에 나왔는데 시작부터 분량 전쟁할 줄은 몰랐다”며 방송에대한 재미를 한층 더 올렸습니다.

 

범죄 전문가 5인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미제사건부터 범인 검거 비화까지 이야기합니다. 은은한 방송 욕심과 서로를 향한 폭로전까지 벌이며 웃음을 안겨줄 예정입니다.

 

프로파일러 표창원과 권일용의 동반 출연에 이목이 끌었는데요 두 사람은 국내 프로파일러 1호를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재미를 선사했고. 표창원은 권일용에게 질세라 국내에 프로파일러가 도입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며 “내가 국내 최초로 미국 프로파일러 협회에 가입했다”고 했습니다.

 

 

권일용은 최근 배우 김남길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의 원작자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는데요 권일용의 프로파일러 생활을 옮긴 전기가 드라마로 재탄생했습니다. 권일용은 “김남길이 젊은 시절 나와 비슷하다”라는 망언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