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둘째 딸 얼굴 첫 공개 "너는 내운명" 미니 출산 남편 문재완 직업 집 아파트 위치

17일 방송될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둘째 출산의 순간이 방송됩니다.

본 방송에서는 이지혜가 둘째 출산을 위해 병원으로 향하기 전에 딸 태리와 눈물의 작별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가장 먼저 보여줬는데요.

이지혜의 둘째 성별은 딸이고 출산한 산부인과 병원 위치는 서울 강남구 논현로 566 강남 차병원으로 추정되며 남편인 문재완은 세무사로 알려져 있고 사는곳은 압구정 현대아파트 한강뷰 입니다.

반응형

이지혜가 병원으로 향하던 날에 태리는 출산으로 인해 몇 주간 집을 비우게 된 이지혜를 향해 "엄마 가면 너무 슬퍼"라며 눈물을 터뜨렸는데요 이지혜 역시 눈물을 참지 못하고 태리를 품에 안은 채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지혜는 출산 전날 의문의 특급 남자 스타에게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아 모두의 감탄을 하였는데요

예상치 못한 남자 스타의 서프라이즈에 이지혜는 "인생이 스쳐간다"라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고 끝내 눈물까지 글썽였다고 합니다.

방송에서는 수술에 들어간 아내를 기다리는 긴장 가득한 문재완의 모습부터 둘째 미니와의 감동적인 첫 만남의 순간에 갓 태어난 미니에게 전한 아빠 문재완의 첫 마디가 공개됩니다.

 

아빠 문재완을 똑 닮은 붕어빵 외모의 태리에 이어 둘째 딸 '미니'의 얼굴이 공개되자 MC들은 "와니(문재완)랑 너무 닮았다", "판박이네"라며 감탄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