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 엄마 나이 직업 '도시어부 시즌3' 대물 사냥 최자 출격

18일 방송하는 도시어부 시즌에서는 역대급으로 황금배지 개수를 걸고 대물 사냥에 나서게 되는데요. 배우 김새론하고 가수 최자가 출연하여 울진에서 대결을 하게 됩니다.

방송에서 방어 60cm 부시리 80cm 이상 중에서 빅원과 최대어 기록을 경신할 시 황금배지를 획득하며 청새치를 낚을 시에도 배지가 수여되는 방식으로 하게됩니다.

배우 김새론은 10월 여수 거문도에서 깨져버린 슈퍼배지를 되찾기 위해 팔로우미로 나선다고 전해 사전에 선장님을 만나 낚시 브리핑까지 준비한 그녀는 "슈퍼배지를 되찾아 다 같이 해외 출조를 가고 싶습니다!"라며 슈퍼배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 방송에 대한 기감을 증폭시킵니다.

김새론의 나이는 올해 22세 이고 그의 엄마는 올해 42세 이고 직업은 미공개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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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는 도시어부 방어 기록 보유자로 본인의 기록을 다시한번 뛰어넘기 위해서 고군분투를 벌였다고 하는데요 대물낚시 최강자로 알려진 최자가 과연 이번 울진에서도 그의 명성을 지킬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최자의 나이는 1980년 생으로 올해 42세 입니다.

또한 방송에는 광고주가 촬영 현장에 방문하는 특별한 상황이 벌어졌고 광고 러브콜을 받기 위한 도시어부들의 어필 전쟁이 시작된 가운데 포복절도한 해프닝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