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집 위치 아파트 나이 "나혼자 산다" 하루 일상공개

28일 방송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송민호의 먹방으로 시작해 먹방으로 끝나는 하루가 공개합니다.

송민호는 올해 30세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연예과를 다녔습니다. 2011년 위너 싱글 니가 없이를 통해서 데뷔를 했고 그룹에서는 메인래퍼 서브보컬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집위치는 마포 한강밤섬 자이아파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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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는 모닝 알람도 없이 이른 시간 눈을 번쩍 떠 놀라움을 자아냈고 신생아 스타일 수면 패턴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의 단잠을 깨운 것은 바로 ‘배고픔’이었다고 하는데요. 몸도 일으키기 전에 배달 어플부터 찾아보며 먹을 것을 향한 진심을 드러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송민호는 “아침이라서 입맛이 없다는 말이 제일 이해가 안 된다”며 먹을 것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는데요. 그는 배달 어플로 주문한 음식도 모자라 냉장고까지 탈탈 털어 역대급 메뉴 조합을 만들어냈다고 해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때 거실 의자 손잡이에서 미니 토치가 등장해 시선을 강탈하는데요. 다른 반찬을 먹는 사이 식어버린 소떡소떡을 따뜻하게 데우기 위한 것. 단 한 입도 허투루 넘기지 않으려는 반전 ‘먹잘알’ 면모는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치솟게 했습니다.

마트에서 능숙하게 장을 보며 수준급 요리 실력을 짐작케 하는데요. 돼지기름에 버터와 식용유까지 더한 상상초월 요리법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저격할 예정입니다.

 

송민호는 순식간에 음식을 해치우는가 하면, ‘식사 2차전’에 돌입하며 위장 재부팅 능력을 뽐내는 등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하루를 보여주고 군침도는 요리와 먹방은 물론 청소까지 완벽 마스터한 그는 집안일 ‘만능캐’에 등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