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연 유소민 나이 직업 아들 나이 "돌싱글즈2" 동거 현장 최초 공개

28일 방송하는 돌싱글즈2’ 7회에서는 이덕연X유소민 커플의 본격 동거 현장이 최초로 공개돼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이덕연의 나이는 28세이며 직업은 반도체 회사 직원이며 7살 아들이 있습니다. 유소민의 나이는 30세로 직업은 병원 컨설팅 crm 이며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날 커플 성사 후 약 한 달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남산이 바라보이는 낭만적인 동거 하우스에서 둘만의 저녁 식사를 시작하고 집 앞 작은 마당에서 로맨틱한 식사를 하던 중 유소민은 “남산에 대한 로망이 있다. 자물쇠를 걸어 보고 싶다”며 이덕연을 지그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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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덕연은 “자물쇠는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며 시크하게 답해 유소민을 민망케 하고. 대화를 뚝 끊어버린 이덕연의 모습에 스튜디오 MC 이지혜는 “덕연아, 눈치 챙겨!”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아찔한 첫날밤 뒤 이덕연은 귀여운 일곱 살 아들을 동거 하우스로 초대.하는데요 28세 싱글대디인 이덕연의 아들 태성 군은 낯선 이모 유소민을 보자마자 부끄러운지 바로 아빠 뒤로 숨는데요. 과연 이들 3인의 동거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됩니다.

제작진은 “연하남 이덕연이 무심한 듯 유소민을 챙겨주는 모습으로 뜻밖의 ‘심쿵’을 선사했고. 또한 유소민과 아들 태성 군의 만남을 지켜보던 MC 이혜영은 지금의 딸과 첫인사를 나누던 기억을 소환, 현실감 가득한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덕소 커플’의 동거 라이프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