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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석열 와이프 자녀 나이 학력 아내 김건희 재산 집위치 " 옥탑방의 문제아들" 특급 공부비법 공개

by ℉$£€$℃℉ 2021.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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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 후보가 출연하여 서울대학교 출신다운 특급 공부비법을 밝혔습니다.


윤석열은 1960년 생으로 올해 61세가 되었고 서울 연희동에서 출생하였습니다. 학력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다녔으며 집위치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아크로비스타 이며 배우자 김건희는 경기대학교 예술대학을 다녔으며 코바나 컨테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산은 약 70억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슬하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대선 주자 특집 2탄’으로 꾸려진 가운데 윤석열 후보가 출연해 서울대 법대 출신의 공부 비결과 사법고시 9수 합격 이야기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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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는 검사 시절 ‘석열이 형’으로 통했던 이유에 대해 ”9수를 했기 때문에 어린 선배들이 많았는데 친해지면 나이순으로 호칭을 정했다“고 하였습니다. ‘석열이 형’이라고 불러도 되냐는 멤버들의 짓궂은 요청에 ”형이라고 불러주는 게 제일 좋다“며 화끈한 입담으로 화답했습니다.


공부법에 대해 묻자 윤석열 후보는 “공부가 재미있으면 잠이 안 온다”, “졸린다는 것은 공부가 재미없다는 것이다”라는 독특한 공부 철학을 전해 웃음을 주었고. 이어 그는 “재미없는 암기 과목들은 낮에 하고 좋아하는 과목들은 졸려도 계속할 수 있는 밤에 공부했다”라며 서울대 출신다운 특별한 공부비법을 공개해 흥미를 주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친구 결혼식에 참석한 덕분에 사법고시에 합격한 비화를 밝혀 궁금증을 유발하였는데요 그는 시험 직전에 친구 결혼식이 대구에서 있었다고 전했는데 “처음에는 못 간다고 했는데 친구들 생각에 공부가 안 되더라”, “그래서 대구 가는 길에 버스 안에서 수험서를 폈는데 심심풀이로 본 부분이 시험에 출제돼 최고 득점으로 합격했다”는 9수 끝에 사법고시에 합격할 수 있었던 사연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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