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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나혼자산다 경수진 집 위치 나이 아파트 가격 "생애 첫 회 뜨기 도전"

by ℉$£€$℃℉ 2021.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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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될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경수진의 특별 손님을 위한 풀코스 한 상이 방송됩니다.

배우 경수진은 1987년 생으로 올해 35세가 되었고 장곡고등학교 졸업하고 남서울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를 중퇴하였습니다. 2012년 드라마 적도의 남자를 통해서 데뷔를 하였고 현제 거주하는 동네는 서울 중구 신당동 오렌지자작레이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집의 평수는 34평으로 전세가가 5억원 정도 입니다. 

 

경수진은 장장 6시간의 바다낚시 끝에 얻게 된 자연산 활어를 한 아름 품에 안고 집으로 돌아오는데요. 고된 일정에 체력을 모두 소진한 듯 현관문을 열자마자 거실 바닥에 드러눕는 현실감 200% 모습으로 웃음을 안겨주었습니다.

경수진은 곧장 일어서 부엌으로 직행했는데요. "오늘은 특별 손님이 온다"며 직접 요리에 나섰고 이어 경수진은 두 팔을 걷어붙이고 생선가스, 생선조림에 활어회까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미슐랭급 코스 한 상을 준비해 침샘을 자극하였습니다.

경수진의 생애 첫 회 뜨기 도전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았는데요. 그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갈비찜, 꽃게탕 등 고난도 요리도 척척 해내며 금손을 자랑한 경수진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제가 직접 잡은 활어라서 허투루 요리를 못하게 돼요"라며 수줍게 장인 정신을 드러내 미소를 유발하고. 활어회와 한바탕 사투를 벌인 경수진은 곧장 적응한 듯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속전속결 요리를 시작, 소스까지 직접 만들어낸 황금 비주얼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이어 특별 손님이 도착했는데요. 무려 1년 만에 만나게 된 반가움에 애정표현이 폭발했습니다.

 

또한 경수진은 "내가 결혼 반대한 거 알지?"라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남겨 이목을 집주시켰는데요. 특별 손님은 경수진과 어릴 적 주고받았던 편지부터 최신 잇템 바라클라바 선물까지 준비해온 만큼, 찐한 애정을 주고받은 사이로 짐작돼 정체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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