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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감독 최용수 연봉 와이프 전윤정 나이 전 부인 이혼사유 "안싸우면 다행이야" 납도 촬영지 위치 자급자족 라이프

by ℉$£€$℃℉ 202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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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될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이장 안정환, 청년회장 현주엽과 손님 최용수 강원FC감독의 자급자족 라이프가 방송됩니다.

최용수 감독은 1971년생으로 51세가 되었고 와이프는 전윤정으로 43세입니다. 자녀는 2녀가 있고 전 부인 임남희와의 이혼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용수감독의 연봉은 중국에서 감독으로 있을 때 30억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납도 섬 촬영지 위치는 경남 통영시 욕지면 노대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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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는 황도에 이어 납도를 방문했는데요. 안정환과 현주엽이 지난 황도 편에서 지독한 생선 앓이를 보여준 최용수를 다시 초대한 것입니다. 안정환은 "납도 구경도 시켜드리고 먹거리 대접도 하고 싶다"며 남다른 사랑을 주었습니다.

안정환과 현주엽은 최용수가 섬에 도착하자마자 부려먹어 웃음을 주었는데요. 최용수는 두 사람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다 칭찬세례에 넘어간다고합니다. '빽토커' 김병현은 생선 손질부터 칼을 가는 것까지 하게 만든 안정환, 현주엽의 최용수 맞춤 조련 실력에 감탄하고 그는 "거의 다단계"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겨주었습니다.

칭찬에 취한 최용수는 해루질에서도 열정을 불태웠는데요. 그는 '안다행' 최초 돌멍게가 등장하자 "나 말리지 마"라며 적극적으로 멍게를 채취하고. 또 첫 식사 준비에서 뒷정리도 마다하지 않는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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