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집 위치 차 나이 본명"나혼자산다" 김치요리등 숨은 요리 공개

21일 나 혼자 산다에서 허니제이의 요리 실력이 공개되는데요. 허니제이는 지난 11월 나혼산을 통해 즉석밥에 맛김 초장을 더한 간편한 김초장밥 레시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번에는 간편식이 아닌 찐 집밥 메뉴들을 척척 만들어내며 수준급 요리 스킬을 선보입니다.

허니제이의 본명은 정하늬로 올해 35세이며 남성중학교 상당고등학교 백제예술대학교를 다녔습니다.

집위치는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아파트로 알려져 있으며 자동차는 폭스바겐 더비틀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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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는 "오늘 김치 파티해!"라고 외치며 냉장고 깊숙이 보관해왔던 최애 재료를 꺼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허니제이의 요리 치트키는 맛있게 익은 엄마표 김치 한 포기로 김치를 베이스로 한 3가지 필살 메뉴를 준비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허니제이는 가스레인지 3구에 서로 다른 3가지 메뉴를 동시에 요리하고 있어 감탄을 주었는데요 심지어 냄비 뚝배기, 프라이팬으로 조리도구마저 제각각인 상황에서 요리의 난이도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집밥의 달인'만 가능하다는 가스레인지 3구 동시 드리블이 포착돼 기대를 높였습니다.

완성된 허니제이표 김치 파티 밥상은 군침도는 빨간 맛으로 가득 차 시청자들의 침샘을 저격할 전망입니다. 이때 허니제이의 남다른 입맛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하는데요. 김치전에 초장을 찍어 먹는 충격적인 '먹팁'을 공개했습니다.허니제이는 "기름기 있는 음식은 초장과 먹는데 돈까스도 초장에 찍어 먹는다"며 매 끼니마다 초장을 필참하는 이유를 들려줘 그 내용에 궁금증이 생깁니다.

허니제이는 춤과 요리 외에도 숨겨왔던 재능을 낱낱이 공개하는데요 '만능 엔터테이너'의 끝을 보여준다고 해 기대를 모았습니다. 식사를 마친 허니제이는 옷더미에 새생명을 불어넣는가 하면, '이것'까지 수작업으로 해내며 보는 이들에게 기대를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