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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슈퍼 DNA 피는 못속여 조원희 와이프 권나연 나이 직업 아들 윤준이 축구레슨

by ℉$£€$℃℉ 2022.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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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하는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서 연예계 피지컬 킹줄리엔강과 강철부대마스터 최영재가 ‘11세 축구 영재윤준이에게 축구 훈련을 받는 모습이 공개됩니다.

조원희는 1983년 생으로 올해 40세이며 아내 권나연의 나이는 41세이며 직업은 모델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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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X최영재는 조원희와 함께 피지컬FC’ 팀에서 활동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조원희는 피지컬 괴물들만 모은 팀이라고 설명하고, 아들 윤준이가 훈련하는 실내 연습장으로 두 사람을 초대하고 윤준이는 웃통을 홀라당벗고 등장한 줄리엔강X최영재의 모습에 당혹감을 드러내지만 이내 열심히 축구 레슨에 나섰습니다.

레슨의 시작은 바로 몸풀기용 푸시업. 윤준이는 울끈불끈삼촌들에게 전혀 뒤지지 않는 푸시업 실력을 선보이는 한편, 11세의 당돌한 복근을 깜짝 공개합니다. 윤준이는 감각적인 슈팅 실력을 공개하며 삼촌들의 감탄을 주었고 스피드 훈련으로 밴드를 이용한 다리 근력 운동법을 전수합니다. 윤준이표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축구의 신세계를 경험한 줄리엔강은 조원희를 향해 헤더조, 왜 우린 이런 거 안했어?”라며 평소 훈련 내용을 따져 물어 웃음을 주었습니다.

윤준X줄리엔강 VS 조원희X최영재팀으로 나눠 2:2 미니게임을 진행한다. 여기서 조원희는 아들을 상대로 국대 훼이크8연속 작렬해 야유를 유발하고 모두가 기진맥진해 드러누울 정도로 격렬했던 경기 현장과 결과에 궁금증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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