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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어쩌다 사장2 촬영지 위치 김우빈 신민아 나이 조인성 차태현 이광수 임주환 두번째 시골슈퍼 영업 시작

by ℉$£€$℃℉ 2022.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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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송되는 '어쩌다 사장2'에서는 어쩌다 확장 이전을 하게 된 도시 남자 차태현과 조인성의 두번째 시골슈퍼 영업 시작합니다.

김우빈은 1989년 생으로 올해 34세이며 신민아는 1984년 생으로 39세입니다.

이광수는 1985년 생이며 임주환은 1982년 새으로 올해 41세입니다. 

조인성은 1981년 생으로 42세이고 차태현은 47세입니다.

촬영지는 전남 나주 공산면 365 할인마트 식육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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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시골슈퍼의 정겨운 일상을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내 큰 사랑을 받은 '어쩌다 사장'. 인간미 넘치는 초보 사장 차태현과 조인성이 주민들과 교감하며 마을의 일원이 되는 이야기가 재미와 감동을 주었고 또한 게스트로 찾아오는 스타 알바생들의 따뜻한 면모까지 힐링 예능의 진수를 보여주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시즌 2에 대한 기대가 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차태현과 조인성은 눈바람을 맞으며 커다란 마트 규모에 당황스러운 기색이 역력한데요. 한적한 시골슈퍼와 거리가 먼 전남 나주의 할인마트를 맡게 된 두 사람은 배달과 정육점 운영까지 업그레이드 된 미션 수행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이번엔 금전등록기 일명 포스기 앞에 서게 된 '총괄 계산' 차태현과 영업용 화구에서 본격적인 분식 판매에 들어가는 '총괄 셰프' 조인성. 시즌 1에서 인기 폭발이었던 시그니처 대게 라면은 이번에도 계속 된다. 여기에 '수셰프' 조인성이 고심해서 준비한 특급 신메뉴가 있다고 전해지며 궁금증이 증폭됩니다.

걱정을 한아름 안고 전쟁 같은 첫 날 영업이 시작되고 직접 부위별, 용도별로 썰어서 판매해야 하는 고난도의 정육은 차태현과 조인성의 식은땀을 폭발시킨다고. 어쩌다 확장 이전을 하게 된 사장즈가 무사히 첫 영업을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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