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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수홍 와이프 아내 김다예 결혼식장 나이 직업 집위치 "조선의사랑꾼" 알콩달콩 사랑이야기

by ℉$£€$℃℉ 2023.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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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 예정인 '조선의 사랑꾼' 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 만들기에 나선 박수홍과 김다예의 일상이 펼쳐집니다.

 

 

김다예는 1993년 생으로 박수홍과 나이 차이는 23살이 나며 직업은 현재 주부이며 과거 아나운서로 알려져 있습니다. 숭실대학교를 다녔습니다.

박수홍은 1970년 생이고 집 위치는 경기도 모처의 아파트로만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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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는 이과생 출신답게 "저는 정말 작문이 안 된다"며 청첩장에 들어갈 문구를 두고 고민했는데요. 잠시후 김다예는 박수홍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박수홍과 김다예의 진심이 담긴 청첩장 문구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움을 해결해 준 남편 박수홍에게 김다예는 또 한 번 반해버린 모습으로 '사랑꾼즈' MC들을 흐믓하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김다예는 수많은 청첩장 업체와 종류를 두고 "뭐가 다른지 구분이 안 가요"라며 혼란스러워했고 결혼 선배 오나미는 "나도 그랬었는데"라며 공감했는데요. 최성국 역시 "저도 한 300개 본 것 같다"고 길고 길었던 청첩장 선택 과정을 회상하였습니다.

 

잠시후 대변과 방귀가 난무하는 대화를 공개했는데요. 김다예는 박수홍이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응급실에 실려갔을 때를 떠올리며 "응급실 다녀온 뒤 2주 정도는 매일 남편 대변을 확인했습니다. 건강이 우선이니까"라고 담담히 말했고. 김다예가 매일 남편의 화장실까지 따라간 이유는 당시 박수홍의 혈변 증상이 잦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박수홍은 이에 질색하며 "저는 방귀도 남 앞에서 뀌어본 적이 없다"라고 민망해 했고. 김다예는 꿋꿋하게 "방귀도 저만 텄다"고 또 한 번 충격 고백을 이어갔습니다.

 

박수홍은 "그런데 이 분은 너무 시원하게 트셨다. 방귀를 뀌고는 '놀리지 마'하고 머리를 감싸 쥐니까 놀리지도 못하겠고 내가 놀림 당한 것 같다"라며 김다예의 귀여운 방귀 트는 법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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