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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병현 현주엽 나이 "안싸우면 다행이야" 58회 초도 섬 촬영지 텃세 좀 부려보자

by ℉$£€$℃℉ 2021.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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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방송되는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혹 형제' 허재와 김병현의 자급자족 라이프가 방송되며. 현주엽도 함께 출연합니다..  

김병현은 1979년 생으로 올해 43세가 되었고 현주엽은 1975년 생으로 올해 47세가 되었습니다.

촬영지는 전남 여수시 삼산면 초도리 초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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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와 김병현은 납도 이장 안정환과 청년회장 현주엽을 벗어나 자급자족 라이프에 도전하는데요. 두 사람은 납도가 아닌 새로운 섬 초도에서 완전하게 독립하게 됩니다.


"우리도 마음껏 초대하자"며 벌써부터 터줏대감 행세에 나선 허재는 바람대로 농구부와 야구부의 만남이 성사되고. 허재와 김병현이 각각 농구선수 출신 문경은, 우지원과 야구선수 출신 홍성흔, 이대형을 집들이에 초대합니다.


허재는 김병현에 "우리도 안정환과 현주엽처럼 텃세 좀 부려보자"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는데요.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안정환은 "이러면 곤란하지"라며 고개를 젓고 현주엽은 배신감에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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