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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젬마 본명 나이 학력 김다현 엄마 아빠 "선녀들" 전우치 이야기

by ℉$£€$℃℉ 2021.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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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될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조선판 슈퍼히어로' 2탄, 조선 최고의 도술사 전우치의 신묘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김젬마는 1991년생으로 올해 31세가 되었고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다녔으며 본명이 김젬마 입니다. 

김다현은 2009년 생으로 올해 13세이고 학교는 2022년 국립전통예술중학교 입학합니다.  아빠는 김봉곤 엄마는 전혜란입니다.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는 '문학 마스터' 인강계 아이돌 강사 김젬마와 '어린이 마스터' 미스트롯2 3위 김다현과 함께 힙과 흥이 넘치는 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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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은 ‘전우치’의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전우치가 실제로 도술을 연마한 장소 담양 연동사 동굴을 찾는데요. 고전문학 전우치전에서 전우치는 구미호를 만나 도술을 연마하고 둔갑술을 펼치며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등 조선 최고의 도사로 등장합니다.


절벽 아래 위치한 수백 년의 세월을 품은 동굴은 신비한 분위기로 모두의 입을 쩍 벌어지게 하는데요 "전우치전 속에 들어온 것 같다"며 감탄을 쏟아내는 어른들과 함께 김다현은 눈을 반짝이며 이곳에서 도술 레벨업을 했을 도사 전우치를 상상한다고. 전설의 장소에서 듣는 전우치의 이야기에 기대를 높입니다.


상상 속 존재할 것만 같은 전우치는 실존 인물이라고 해 '선녀들'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전우치전은 세계에서 먼저 주목한 K-소설로 흥미를 자극했고. 신묘함, 통쾌함, 여기에 약간의 호러틱함을 넘나드는 전우치의 여러 도술 설에 전현무는 "전우치 외전을 만들어야겠다"며 감탄을 했고 전우치전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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