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나이 본명 학력 노라조 조빈 원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출연진 황우림 양지은 은가은 김다현 홍지은 윤태화

7일 방송되는 ‘화요일은 밤이 좋아’ 첫 회에서는 코요태와 노라조가 게스트로 출연하는데요 

신지의 본명은 이지선이며 1981년생으로 올해 41세입니다. 인천에서 태어나서 인천청천초등학교 북인천여자중학교 부개여자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를 다녔습니다. 

노라조 조빈은 올해 47세이고 원흠은 42세 입니다.

황우림의 나이는 25세이며 양지은의 나이는 32세입니다.

은가은은 34세 김다현은 13세 입니다

홍지은은 27세 윤태화의 나이는 32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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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트롯부터 추억의 댄스곡까지 망라하는 불꽃 튀는 1:1 데스매치를 펼치며 떼창을 유발하는 중독성 甲 축제 무대를 만들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흥신흥왕 국민그룹 코요태와 국민 듀오 노라조가 ‘스노우 페스티벌’ 특집 첫 게스트로 등장하자 모두가 열광적인 환호성을 보냈고. 김다현과 김태연은 형형색색 슈퍼맨 복장을 한 채 ‘리틀 노라조’로 변신, 깜찍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슈퍼맨’ 무대를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댄싱바비’ 홍지윤은 허찬미와 함께 전매특허 종이인형 댄스를 선보이며 ‘카레’와 ‘사이다’ 무대로 유쾌한 흥 텐션을 폭발시켜 모두의 열정을 불타오르게 만들었고. ‘미스트롯2’ 멤버들이 스트레스 3kg 감량을 보장한 코요태&노라조 히트곡 메들리 무대는 어떨지 기대를 주었습니다.

황우림-강혜연-은가은은 코요태의 ‘순정’을 완벽하게 리메이크한 무대로 장민호와 붐, 이른바 투민호를 추억 속에 푹 빠뜨렸고. MC 장민호는 코요태 무대에 갑자기 난입해 코러스를 넣는가 하면 열정적인 댄스에 폭풍 랩까지 곁들였습니다. 

MC 장민호가 “사실 코요태 멤버가 되고 싶었다!”는 깜짝 고백을 내뱉으며 녹화 내내 ‘코요태 제 4의 멤버’로 활약을 펼쳐 현장의 흥 지수를 수직 상승시킨 것인데요 자타공인 에너자이저인 노라조 조빈마저 기진맥진 쓰러지게 만든 ‘미스트롯2’ 멤버들의 특급 컬래버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