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증상 순서 (특이 증상은 식은땀?)

계속해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두드러기와 두통 설사와 목아픔 피부 발현 등의 순서로 증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이 증상 식은땀-

 

또한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을 경우 특이 증상으로 식은땀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발표가 나왔는데요. 세계보건기구에 오미크론을 세계 최초로 보고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현지 보건브리핑을 통해서 오미크론의 한가지 확실한 증상은 밤에 흘리는 식은땀이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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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국에서도 감염자들의 특이 증상으로는 피부 질환이라고 하는데요 발진과 두드러기 동상이라고 합니다. 이에 영국 매체에서는 이러한 피부 질환은 오미크론에 감염되었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해당 증상이 보일 경우에는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기존의 코로나 19 와 증상의 순서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하는데요.

두통 -> 몸살 -> 재채기 -> 피로 -> 콧물 -> 목 아픔 등으로 경미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감염이 되면 평균 5일 정도 증상이 지속된 후에 완화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29일 부터 오미크론 대응체계를 전국에 확대하여 시행하였는데요, 이제는 호흡기 전담 클리닉에서 신속항원검사와 경증환자도 진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코로나 19 검체 채취 능력이 없는 곳도 110곳에 달한다고 합니다.